라미 효짱 짜를때부터 김빠지고 재미도 없어서 한동안 안봤는데 결국 이런일까지오게되네요

그때 퇴학시킬때 느낌이 전날 뉴캣슬 5대0당했는대

퇴학 전혀 리빌딩느낌없는거같이 흘러가고 

나는 다르다는걸 보여주겠어.? 이런 느낌이 들더군요 딱 이미 거기에 꽂힌듯한 3승1패 3승1패 퇴학 3패 하랑이 천룡인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알고서 선택한거라고 생각하지않지만 결과가 이미 그때 보였었음. 

스타판 오래 굴러본 여자학생들중 어느누가 YB올려고 할까? 저런 좋은 성적을 보여줬는데 그날 당일 한판 못했다고 퇴학? 그날 경기할수있게 만들어준것또한 그 학생들인데(교수들의 노력을 무시한게 아니라 학생의부분만 말하는거임) 검투사로 뽑혀서 대회출전해서 나간것뿐인데 안나간애들만 이득보는구조? 하랑이도 천룡인 만들고 차별하는데 결국 저렇게 해봤자 화살과 부담감은 하랑이 본인한테 돌아가게되어있음. 그걸 버틸수있을까?

결국 다른사람들도 다 나가게되어있음 누가 저렇게 차별받는데 같이 있고 싶겠음. 3승1패 까지했는데도 퇴학당하는데 ? 저렇게 오래같이 하고싶으면 그냥 스타시키지말고 마스코트시키고 갠방 시키는게 낫겠다 싶네요 그럼 스타적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차별 할필요가 없으니까요

이런 얘기했다고 또 어디로 꺼져라 우리보형한테 왜그러냐 그래도 좋습니다. 그런쪽은 아니지만

그렇게 믿고싶은사람들은 그렇게 취급하고 믿으세요

저도 오랫동안 yb봐왔는데 지속적으로 한번씩 크게 실망할때가 있는데 이번이 그때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