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체적으로 대전을 보기가 좀 힘드네여 ㅠ

문제는 대회때 라미 태영 개내둘이 예전 임아니 연다람지 jpl1 리밍이 슬돌처럼 필승카드가 아니라는거

본대회때 라미 태영 불안함

라미는 이전 장독시절에도 뮤컨잘해서 다들 필승카드다 패황이다 했는데 막상 본 대회때 본인기량 안나오고

황태영도 마찬가지 토스전 전투못해서 토스전 너무 약하고 그리고 결국 대회 테란은 늘 불안함 상대가 빌드짜오면 여자테란은 늘 처맞아야되는 메커니즘이라

다른 밑 티어 토스 저그 애들이 최소 반반은 쳐줘야 빌드빨로라도 단기대회는 해볼만한데 답이 안보이네

둘다 대회가서 열어봐야죠

코치들 빌드에 수행력대로 하는지

라미 태영 개내둘은 대회때 승률 50퍼 반반쳐도 잘하는거고 냉정하게 우리 3~4티어는 필승카드는 아니고

굳이 따지면 카히리, 슬돌이 이런애들이 티어에서 필승카드지

밑에 티어 애들이 최소 50퍼 반반은 쳐줘야

라미, 태영 34티어 고티어 애들도 편한데

지금 이모양이면 본 대회때 쟤네두명 이미 자기들이 지면 우리팀 무조건 진다 이런 마인드로 대회 뛰는건데 대회때 지금 보여준 경기력 실력 안나올 확률이 높아서 걍 조별광탈 하겠구나 마음먹고 봐야겠음

여자들 안그래도 스코어 밀리면 스무스하게 지는데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김하랑 에결 경기보고 포기함요 gg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