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단 나 일어났는데
도맑음(malguman)
2025-06-13 23:16:47조회212상세정보
아까 앙앙 울어서 화장이 번졌다에요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마나서
진짜 나한테 사랑 주는 것도 너무 고맙고
난 진짜 항상 부족하고 바보 같고
그런 사람인데,,,,
나는 잘 모르겠어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사랑 받아도 되는 건지
그냥 하고 싶은 말은 고맙다에요
당신들이 최고고 난 그냥 행복하다에요
정말 사랑하구
내일 올건데 체력 다 써서 주글 거 같애
다시 자러갈게
체리 먹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