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1회차부터 봐온 사람으로서 제발 엑셀때는
시그 터졌을때만이라도 핸드폰좀 내려놓기를
지나가는큰손이 있어서 다섯자리 플했을때
1. 시그가 터지건말건 핸드폰만 보는 크루
2. 다같이 더블링 신나게 해줄때
당신이라면 다음에 또 가서 플한다면 어느 크루에 플하겠는가?
왜 여기저기 다니는 픽없는 큰손들이 몇번 YXL에 오고 그담에 안오는지 한번 생각해보기를
이거 전에도 말했는데 점점 심해지는거 같누
직급전 이라서가 아니라 일반회차도 마찬가지였음
다른아이 플해도 자기 월급 올라가는건데. 참
흐린눈 뜨기도 힘드네
맞는 말씀입니다
크루란 너가 잘되면 나도 잘되고 내가 잘되면 너도 잘되고
서로 원팀 마인드 그 속에서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크루와 스트리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말씀드리면 YXl분들 정수리보다 얼굴들이 더 이쁩니다 자신들의 매력을 뽑내주세요
맞습니다 ㅠㅠ... 플단들과의 소통도 좋지만 풍이 터지지도 않으면서 계속 휴대폰만 주시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아쉬워요 ㅜㅜㅜㅜ
지금 피드백이 나오는건 YXL 다 잘되자고 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 지적인데
매출오르면 당연히 이득보는건 여캠인데 왜 저렇게 행동할까요
특히나 팬값이나 외수풍이 터지면 유입시킬수 있는 기회인데 안타깝네요
좋아요 백만개누르기 기능없나요?
심각합니다 책임감을 갖기를
다같이 이정도의 약속은 지켜줬으면 좋겠는데 어려운것인가
형님 건강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제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건 정말 대표가 귀찮아도 회사 운영 방안으로 다시보기 보고 분석좀 잘했으면 합니다.
영입 아무리 잘하면 뭐합니까 화면 잡힐떄 보는 시청자도 민망하더군요 한쪽줄 전멸에 핸드폰 보느라 더블링 안하고 심지어 3만개가 터져도 경례조차 하는둥 마는둥 제발좀 고쳐지길...
정신좀 차리자 핸드폰만 보고 잇으면 뭐하노 풍도 안나오는데
일단 터진 풍에 서비스직으로서 확실한 리액션을 해야지
이거 한 백번은 말한거 같은데 아직도 저러는거보면 걍 맞짱 까자는 것도 아니고
인정입니다.. 어제는 좀 심하더라구요
딱 핸드폰 보는 시간을 줘야 하는 걸까.. 먼가 애매하기도 하고... 풀단이 항상 일어나 있는게 아니여서. 참 어렵네요 엑셀이란게..
감자형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쏘는 분들이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플레이어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조금 더 이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감자형 말씀이 정확하네요. 멤버들이 잘 고쳐주길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 카메라앵글에 제일많이 비춰지는게 센터랑 양옆라인부분인데 시그터지든말든 거기서 핸폰을 계속만지고 더블링도 하는둥마는둥하니 이건 보면서도 아 저러면 돈쓴분들이 기분 별로지않을까싶더군요ㅜ 핸폰만지는건좋은데 제발 시그좀 안나올때 만지면 좋겟습니다 ㅜㅜ
시험 전까지 딱 열심히 하고 전날이랑 당일은 컨디션 관리하는게 중요한거랑 같은 거죠. 엑셀 당일날은 더블링이랑 시그 집중하는게 맞죠. 본인 플 안나와서 표정에서 부터 불안해보이는게 보는 사람도 불안하게 만들어요.
열심히 하는 두 세명 빼고는 정말 심각한듯 다른크루랑 비교하기 싫은데 너무 차이남
장시간 연락해야되는경우는 나가서 좀 하면 좋을거 같긴해요
총대 메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ㅈㅇㅈ 더블링 잘 안하는 멤버도 있는것 같구요. 폰 보느라정신 없어보이긴 해요ㄷㄷ
인정 박고 개추 박고 거기다 지금까지 흐린눈떠준 모두가 추천 드립니다.
시그터져서 리액션 하러나오는데 손에 휴대폰은 왜들려있는건가요 춤추러나와소 연락하나요???
맞아요 사람들보는눈은 다비슷합니다 예전부터나왔던말들인데 오히려 더심해지는느낌임
전에디코회의도 하면서 룰정한거같은데 자기풍아니면 노관심이고 확실하게 룰정해야할듯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