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YB 돌아가는거보면 그냥 염지고 새로 세워서 맨만숙이랑 방송하는거 보고싶음

이쁜거도좋은데 결국 순수재미는 오히려 23년 yb가 더 재밌었음 지금은 그냥 물소대학됏음

그정도까진 아니고 오직 승리 < 이기조가 아니니까

예전처럼 미친듯한 몰입감도 애들 위닝멘탈리도 예전 만치 못하니까...이대로 가다간 잘못되긴할듯

애들 손가락운동 하러온듯 빌드맞춰주고 그냥 기계처럼하면이기고 아니면 지고 패턴이똑같음

이제는 그냥 수장 까기만 하는거같음 여자애들은 오구오구해주고 자꾸 탱킹해주니깐 탱킹만하라는거 같음 오늘 채팅창 솔직히 역하긴했음

이게 지금은 이쁜애가 아니면 결국 관심 못받으니 어려워요

염보 스탠스가 다른거 고려하지않고 스타실력만 보고 영입해서 우승하는거보다

예쁜데 스타까지 잘해? 라는 느낌으로 우승을 하고 싶어하는 느낌이긴해요

이미 염석대랑 YB로 둘다 우승을 해봐서 그런 스탠스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일단 외모가 되어야 유동의 관심이건 팬들도 좋아하긴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