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슬이(dasl8121)
2025-05-01 17:52:07조회145상세정보경황 없이
어제 새벽에 갑작스레
방송켜서 놀래킨적 죄송해요
저도 너무 놀라고 우느라 정신이 나갔어요
폰도 어디다 둔지도 모른체
이제 겨우 공지에 적습니다
어제 갑작스레 가족이
아파서 제가 너무 놀라서
충격을 받았어요
자세하게 말을 못드리는점
제가 이겨내기까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그래서 새벽에 겨우 병원에서
집으로와서 방송을 킨거구
급급하게 오늘 엑셀 출근을
못한 점 알려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