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찌경기를 보면서 내가 화가 날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직 전 무찌가 많이 좋나봅니다.
그래서 이겼으면 좋겠고 좋은 경기력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그게 안되서 화가 많이 납니다.
싫어하고 미워하고 화내는 감정에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행복하고 좋아하고 기뻐하는 감정에는 에너지가 오히려 더 힘이 납니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기뻐했으면 좋겠고 좋아하고싶습니다
무찌가 yb들어오기전 부터 요노웅형님, 버버몬형님, 곡폅형님, 토티형님
무찌방 형님들이 yb에 지원을 많이 해준것도 아직도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이 됩니다.
(오죽하면 제가 닉네임들까지 알겠습니까.....)
그래서 더 잘해서 그래서 증명해서 사랑 더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화를 내지만 각자의 표현방법이 다른거지 다 좋아하고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나머지 멤버들 역시 다를바 없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응원하겠습니다.응원에 호응 부탁드립니다.
+)실패보다 멋없는 단어가 포기라는 단어입니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보세요
실패해도 그 노력이 실패는 아닐껍니다 그건 팬들도 알아줍니다.
팬들이 결국 원하는건 한 번이라도 보여주는건대... 하... 답답하내요 너무 유리한 겜을 계속지니...
더 노력하자 그래도 안되면 또 더 노력하자 그거뿐이다 생각 좀 하면서
더 노력하자 그래도 안되면 또 더 노력하자 그거뿐이다 생각 좀 하면서
보이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하루에 수십판씩 박고도 이러면 아 얜 해도 안되는 애구나 했을텐데..토스전 하나 남았으니 좀 제대로 준비해서 했으면..상대도 약간 지멋대로 하는 토스로 유명한 사람이라
팬들이 결국 원하는건 한 번이라도 보여주는건대... 하... 답답하내요 너무 유리한 겜을 계속지니...
무찌 너무 좋은데 경기만 보면 화나네... 이길 기회가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그 한번을 집중 못해주네 ㅜㅜ
무찌는 결국 우리밍처럼 열심히 해서 극복해야함
다 아는데 지치네요..
저도 무찌를 응원하고 누구보다도 잘됐으면 하는 팬입니다.
남아서 하기로 한만큼.. 자기가 열심히 했다는 허들 보다는
남들이 봐도 팬들이봐도 와 무찌는 그래도 열심히 했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해봤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방송키면 유동+YB팬들가서 안좋은 채팅 치고 긁고 할겁니다.
근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방송켜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팬들 화도 좀 풀어주고..
방송에서 펑고 스폰 열심히 하면서 피드백거리 만들고 남들 보다 더 연습하려면..
다른사람들 2~3일전에 12시 디코모여서 할떄 무찌는 코치님들이랑 상의해서 당장 내일부터라도
방송일찍켜서 방송하고 새벽에 연습하고 피드백받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이노대전 4티어 없어서 출전안하고 그 이후 거성대전까지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정말 후회없이 누가봐도 열심히 했다라고 생각할정도로해서 완벽한 승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그렇게 하기 코치도 힘들고 학생 자신도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좀 더 힘내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