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XL시즌5 2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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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이모김치

최근에 신입 두명 들어오고 보라 컨텐츠의 신 더멘 헌정방송 염총무가 쏜다도 성공적으로 마쳐서

사전 몰입감이 배가 되는 시즌5 2회차였습니다.

 

슬플단 입장에서 돌아온 말보형을 환영하는 5총사 5인 어셈블도 멋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말보형과의 인연이 있기 때문에 더 기쁜 어셈블이었습니다.

(다시보기 5:48:50)

 

새벽에 까---신의 은총으로 이슬플 10,002개.. 그걸 따라서 들어가는 형들 2차 5자리 어셈블은 낭만이었습니다.

(다시보기 8:11:00)

 

제 방송국 소개글에 이런 말이 적혀있습니다.

'위만 보고 달리자 언제나 그랬듯이 낭만을 쫓아서'

이건 아르형이 시즌4때 슬플을 하시면서 날리셨던 멘트입니다.

 

항상 위를 봅니다. 위를 보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슬플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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