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 처음 비글즈 왔을 때 염보팬으로 유입되서
스타크루은 염석대부터 입문했었는데
22.3월 연다람지 들어왔을 때
테란으로써 시원한 공격으로 팬이 되었고
염석대 찐타 정신을 좋아했었어요 저는 그래서
제가 기억하는 장면은 떡참배 4강 NSU전이
최고였다고 봐요
염석대가 해체된 후로는 저는 연다람지 팬으로써
계속 람지가 있는 크루에 따라갔고 람지가 22.12월 쯤 쉰다고 선언했을 때 저는 방황하고 있었다가
마크에 빠져서 마크만 보다가 다시 TPZ때부터 염보 스타크루를 보게 되었어요
YB가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몰입감이 좋았기에 계속 보게 되고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JPL 1 우승은 정말로 행복했던 날 이었던거 같아요 팬으로써 준우승도 했고 이제 우승도 했으니까
제가 히댕이 팬이 된거도 단지 시원시원한 공격모습이 좋아서 팬이 되었지만 히댕이가 여러번 실망 스러운 모습을 보여줘도 팬의 마음으로 괜찮아 언젠가 다시 일어설거야 하면서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람지때도 람지가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YB가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시 와플전 기점으로 분위기 찾아 왔으면 좋겠어요 JPL 순위표 보니까 플옵은 가능한 점수더라고요 할 수 있어요 YB 와플전 이겨봅시다
람지 ... 잘했는데 언제오는겨 ...ㅜㅜ
분위기잡고 일단 1승씩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봅시다!!
분위기잡고 일단 1승씩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봅시다!!
항상 스토리쓰고 결과내긴했는데 jpl2 플옵만 진출해도 기쁠듯~
람지 ... 잘했는데 언제오는겨 ...ㅜㅜ
그러게요.. 대학 찾지 못하고..
사라졌네요
ㅊㅋ은 왜 도전한겨 거기 테란 무조건 범인되고 그냥 지옥인데 바보도 아니고 에휴
ㅎㅇㅌ
ㅎㅇㅌ!!
ㅎㅇㅌ! 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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