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티어 지두두 (티어 내 하)
4티어 무찌 (티어 내 하)
5티어 태영 (티어 내 중하)
6티어 쌍랑, 히댕 (티어 내 중상)
7티어 박하악 (티어 내 하)
8티어 빵지니 (티어 내 중)
객관적으로 봐라 이게 이길 수 있는 스쿼드인지
솔직히 말해서 팬들이 그렇게 지동원, 무찌, 김병수는 뜯어 말렸는데
결과로라도 증명하던지 이게 머냐?
그리고 염보 말처럼 대회 전에는 잘 이겼다고 했는데 그때도 무찌, 지동원은
항상 욕 먹었다. 결국 이 정도로 대회 말아먹은 건 인사권 가진 책임자 탓이란거야.
제발 회피하지 마라. 왜 항상 책임에서 염보성은 없는거냐.
결국 모든 책임은 대장이 지는거다. 이걸 피하지마라.
이득없냐고도 하지마라. 제일 이득보는 건 대장이니까.
아 그리고 이클립스 넣은 건 진짜 염보성의 최악의 잘못이다.
현실을 모른다는거야. 스타크루를 얼마나 했는데.
질만한 애들은 무조건 지고 이겨줘야 하는 애들도 지니까 성적이 이모양이지..
팬들이 그렇게 지키라던 애들은 지던데요,,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스스로도 말했습니다
알려주지 않았다면 화도 안냈을꺼라고
진거보다 알려준걸 다시 병수가 자아로 바꾼걸 지적한거에요
빌드? 질수있죠 경기? 질수있죠
근데 자기가 연도기하면서 고쳐준건데 자아로 다시 돌린다? 그러면 연도기해준 의미가 뭘까요
냉정하게 태영이 중하 아니예여 못해도 중은 한다고 봄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팬들이 그렇게 지키라던 애들은 지던데요,,
넵
이클 찬성했는데도 욕먹는데 반대했으면 더 욕먹음
첫문단부터 오류인게 저멤버로 대회전까지 7승1패한건 뭐지 ㅋㅋ 객관적이면 그전에도 처발렸어야 말이맞지않나요? 객관적이라 하시길래 물어봅니다 ㅎㅎ
대회전에는 정역배로 하고 재호가 나온 경기도 많았고 대회 때는 검투사룰로 하고 있고 그 차이가 크죠
룰 자체가 달라서 대회전이랑 대회를 비교하긴 힘들긴 합니다.
근데 스쿼드만 봐서 팬심 빼고 승리에 걸 수 있을까요?
님 말처럼 수장이 최종책임지는거? 당연합니다 당연히 총 책임 지는거 맞죠
방송 쭉 보셨으면 아시겟지만 결국은 본인이 이렇게 만든구조라 잘못됐단거 인정했고 대회중이라 리빌딩은 어렵다 말햇고 끝나면 한다고까지 했습니다
이런말조차도 안했으면 당연히 남탓만하고 본인탓은 없는 말도 맞구요
본인은 회피한다 책임없다 이런의견에 대해서 전 아니다 라는 얘기 드리고 싶네요
어제 새벽방송은 못 봤습니다. 히댕이 질 때 병수 조지는거보고 그냥 껏어요.
스타에 대한 눈은 당연히 염보가 좋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 히댕이 잘못이 더 큰 거 같은데
그 괴리감을 못 견디겠더라고요.
그리고 방송 전반적으로 애들 탓, 코치 탓만 해대서 그런겁니다.
자기 잘못으로 돌리고 더 잘해보겠다하면 이미지도 좋아지고 할텐데 참 그게 어렵나보네요.
스스로도 말했습니다
알려주지 않았다면 화도 안냈을꺼라고
진거보다 알려준걸 다시 병수가 자아로 바꾼걸 지적한거에요
빌드? 질수있죠 경기? 질수있죠
근데 자기가 연도기하면서 고쳐준건데 자아로 다시 돌린다? 그러면 연도기해준 의미가 뭘까요
보성이가 전반적으로 방송에서 애들 탓, 코치 탓을 안한건 아니지만
정말 그게 팩트여서 얘기했을 뿐인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구 자기 잘못이라고 몇차례 인정하고 얘기했어요..
구조적으로 자기 잘못이라고 하면 이미지가 과연 좋아질까요? 아마 더 조리돌려지지 않으면 다행이죠
어떤 스탠스를 취하던 가불기입니다. 본인은 애들이 이득되는 구조로 잘해주었는데
돌아오는 리턴값이 이렇다면 탓 안하는것도 이상하죠.
대회 전 성적이 빨간약 먹인 계기가 아닐까 생각
정역배매치 교환이 아니고 풀리그 장기간 대회는 코치 빌드차이보다 이걸 이겨내는 기본기도 중요한데 아쉬울뿐이죠 단기 토너먼트나 날 정하고 하는 대학대전이랑은 정반대 느낌이라 그리고 작년 하반기부터는 검투사룰이 정착화됐기에 다른 스트리머들도 조금씩이라도 변화 줬을거임
매주 코치가 빌드짜주고 거기에만 의존해서 이기기는 힘든 구조 저번주에 미니대전해서 제대로 노출되긴했지만 늦은 감도 있었어요
냉정하게 태영이 중하 아니예여 못해도 중은 한다고 봄
스폰으로 보면 상이죠
대회 성적은 중하가 맞을듯
대회에서 중하급 맞는데 뭔 중임
지든 이기든 ㅈㄴ불쾌한데 스폰승률 도르면 경기력에 안정감이 있어야함 jpl 시즌1 우리밍처럼
황태영 경기는 항상 불안하고 불쾌함 이기든 지든
어제도 그 유리한거 투해처리 히럴에 막히고 자원 2천 남는데 삼컴 안짓는거 보셈
질만한 애들은 무조건 지고 이겨줘야 하는 애들도 지니까 성적이 이모양이지..
존재하지 않는 아이콘 입니다.
이클립스는 둘째치고 족나 스타 실력이 부족한거임 애들이;; 무찌는가드란데 대처할줄 몰라서 투스타 올려서 클로킹 레이스 할줄도 모르고 마린 무브다타 다 뒤지고, 히댕이는 기본기가 부족해서 가스 실수해서 뮤탈한테 지고,지두두는 빌드..넘어가고, 박하악은 그냥 실력에서 압살당하고. 그냥 이번대회는 몰입감 빼고 재미로 보는게 맞는듯. 학생들 마인드가 안바뀌는 이상 제자리 걸음임.
여캠경기에서 상중하 중요하지만 대회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역배가 정배를 잡을수도 있고 얼만큼 빌드를 준비하고 잘수행하느냐 즉 코치와 선수의 조합이 중요합니다. 정배있는 대학이 모두 이기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문제점을 말하자면 대회의 정배를 잡을수있는 빌드를 수행할 준비가 안된느낌 일단 기본기 문제가 있는것 같고 그러다보니 빌드는 뻔한 빌드 스폰용빌드 하다보니 당연히 정배한테 지는 느낌이에요 코치들도 빌드 선택이 한정적인거 같고요 하지만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다른 대학 스타할때 우리는 시그 먹먹마 하면서 풍선 받았자나요 수익적인 측면에서 YB는 승리했고 대회에서는 패배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스타더 많이 연습한 대학이 이기는거는 맞다고 봅니다. 돈벌려고 방송하는거니 선택을 하는거고 그에따른 결과도 책임을 지는거죠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 예전 염석대 임아니처럼 시간을 갈아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있겟지만 현재 YB에서는 한마리 토끼만 잡는거니 스타 패배는 아쉽워도 어쩔수없지요
ㅎㅇㅌ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