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석대시절부터 봐온 현재의 yb

대회의 간절함 1 도없음. 

염석대 때는 으쌰으쌰 코치가 정말 열정적으로 2~3명씩 붙어서 열심히 가르쳐주기도 하고 또 학생들이 독기로 스타 정말 열심히함.

그 결과 실력으로 증명해줌.(디임,단잉,연다람지,깅예솔,임아니 등등)(떡참배)

3: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멘탈 안 흔들리고 유명한 염석대 스코어 3:4로 역전을 2경기씩이나 함

현재의 yb: 냉정하게 말 할게 보성아 상처받진 말고 현실에 대해 애기해주는거임 너의 찐팬으로. 그냥 고등학생으로 비유해볼게. 대회가 한달 남았어도 스타 열심히 하는 학생들 있음? 그저 먹먹마로 풍 빨거나 시그로 풍 빠는 시간이 더길고 스타할 생각 거의 없음.타대학 학생이 스폰하자 하면 마지 못해 한 두판씩 하는거봄.중간고사 2주 전에 최소한 시험 공부 하는게 정상아님? 스타 비제이는 외모도 이쁘고 방송 잘하는것도 좋지만 스타 실력이 제 1순위임. 스타를 못하는데 외모 이쁘고 말 잘하면 머함 결국 나락가고 해체함. 

결론: 이번 대회 끝나고 리빌딩 심각하게 생각해보시길. 다 내보자는게 아니고 수장 염보성이 진짜 냉정하게 쳐낼 사람은 쳐내고 영입을 할때도 정말 신중하게 스타실력 , 스폰판수 , 스타에 대한 진심 모든 것을 고려해서 영입하기를 바람. 그럼 다음 대회때 부터는 적어도 이 정도 대참사는 안일어날꺼고 8강 이상은 갈꺼임.

Yb팬들 생각보다 상당히 많음. 오늘도 2만명 봤음. 지금은 많이져서 악성들도 활개치고 있지만 또 대회에서 승리 하고 순위 올라가면 알아서 악성들도 버로우 할꺼임.

yb팬으로써 한번 진짜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이기고 모두 학생들이랑 코치들이랑 부둥켜 안고 울기도 하고 웃는 모습 보고싶음.

그럼 이만. 염보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