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부터 느끼는건데 대회는

걔네 ㅈㄴ 잘해줬음. 그냥 대회때 못하니까 좀 뭐라 했다고 그전에 잘해준거 다 ㅈ까라 하고 나간 애들인데 하나도 안아까움

대회에서 이겨주지 쫌 ..

그런뜻이었어요 ~

예슬이 개는 지가 지 발로 나간건데 뭐 못해줘서 나갔나

공황이니 뭐니 아프다해도 항상 오구오구하고 봐줬는데

요코는 진짜 안아까워요... 그냥 컴퓨터 같아요...

..? 이분위기에 성형한다고 하는데 아쉽다는말이 나오세여 형님 ㅠㅠ

요코 마음에 스타가 없어요 ~

개가 애초에 스타를 사람답게 했으면 8개월 포크 잡고 8티어 테란 빵지니한테 밀렸겠음 뭘 아쉽다는거임?

대회 도중에 염보성한테 자기 성형수술하겠다 마스크 쓰고 하겠다 이런 카톡 보내는 애한테 정신 좀 차리세요

오죽하면 도재욱이 히요코 대학대전에서 이겼는데도 현타와서 머리 싸매겠음 이겼는데도 이건 순전히 빌드빨 빌드 갈려서 그런거지 앞으로도 답 없는걸 누구보다 잘 아니까

막말로 나는토끼야 보다 더 하구만 토끼야는 차라리 깔끔하게 런 탈주라도 했지 대회 도중에 팀 분위기 딱봐도 개망했고 안좋은 분위기에 스타 열심히 하겠습니다 척척이 아니라

무슨 성형수술할게요 했는데 무슨 히요코가 아쉽다 소리가 나오는거임? 마음에 스타가 1이라도 있었으면 그딴 카톡 안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