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ifatrainingcentre.com/en/fwc2022/scaling-the-pyramid/part-4.php
2022월드컵 끝나고 피파 보고서에 올라온 내용인데.
우리나라 축구 비판하고 싶거나 왜 못하는지도 이것보면 알 수 있음
번역해서 보기 싫으신분은 요약해서 설명해드림
23세 전에 어린 선수들에게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그들의 경쟁력을 높인다.
(스타로치면 개인대회,미니대전,CK 등등)
(23세 이하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상위 5개 클럽팀)
이렇기에 인재 조기 영입 정책,1군 또는 B팀에서 경기시간을 제공함
(유럽 유명팀들이 B팀이 있는 이유)
+올바른 코치와 분석관의 중요성
벤투가 자기팀에 맞는 조규성을 키워내기 위한 과정에 관한글인데
읽어보셈.
우리는 이거랑 다른게
축구선수들은 프로에서 살아남기위해 치열하고 열심히하는데
우리 여자애들은 열심히 안해서 다른케이스
열심의 기준은 사람들이 다 다름.
효율 뽑아내는것도 마찬가지
100판을 해서 3을 얻어내는 사람과 10판을해서 30을 뽑아내는 사람이 있음
그렇게 얘기하면 축구 선수들 다 많이 뛰면 잘해야하는데,나이 먹고도 신인한테 밀리는 사람들도 넘쳐남
문제는 그걸 몇년간 봐오니 사람들은 지쳐나가 떨어진다는거라
그 키우는 과정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거
그래도 스타판은 결국 고여가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데 유스 키우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우리는 이거랑 다른게
축구선수들은 프로에서 살아남기위해 치열하고 열심히하는데
우리 여자애들은 열심히 안해서 다른케이스
열심의 기준은 사람들이 다 다름.
효율 뽑아내는것도 마찬가지
100판을 해서 3을 얻어내는 사람과 10판을해서 30을 뽑아내는 사람이 있음
그렇게 얘기하면 축구 선수들 다 많이 뛰면 잘해야하는데,나이 먹고도 신인한테 밀리는 사람들도 넘쳐남
당장 키링의 예로만 들어도 스폰수 30판임 3월 내내
어떻게 효율적으로 실력을 쌓는 방법을 찾아내야지
겉으로 보이는걸로만 열심히 안해서 이렇게 결론내면 걍 중요한건 놓치고 겉으로 판단하는 사람일뿐
ㅠㅠ
그래도 스타판은 결국 고여가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데 유스 키우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걸 몇년간 봐오니 사람들은 지쳐나가 떨어진다는거라
그 키우는 과정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거
염보의 명언 스타는 생각을 하면서 해야된다 상대가 쓰는 빌드보고 난 이렇게 해야겠다
결국 수싸움이 가능하냐의 싸움인데, 그게 사실 머리 싸움이라 ㅋㅋㅋ
게임판수가 아니라 개념을 정리해서 시뮬레이션 돌릴수있는가? 이게 중요하죠 스타는
손은 진짜 자기가 할려는 플레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고.
플레이는 자기 손에 맞게 해야하는데 자기 손에 맞지않는 더 난이도 높은 플레이가 무조건 정답이다 생각하고
그것만하면 문제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