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xl 유누 : 대표님이 욕심을 좀더 냈으면 좋겠다(말이라도)

이게 맞지

염보성은 전혀 치열하지 않음.

자기 자존심 때문에 무릎 꿇을 생각 전혀 없음

ㅇㅈ합니도

이 말은 제발 피드백이 되었으면..

보햄은 야망이 없는거 같음 약간 현실안주충 같은 느낌 편안한거 추구하고

프로게이머때도 보라비제이시절도 가진 재능은 충분한대

항상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이라 더 높이 못간거 같기도

목표 높게잡고 한번 치열하게 다시 달려봤으면

이거 부장님이 진짜 좋게말해줬다. 보성이형 지금 100만개만받아도 만족인걸......

YXL도 그렇고 YB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솔직히 YB 성적 욕심이 그렇게 있엇으면..

지금 있는 멤버가 말이안됨..

가끔 염보가 왜 화내나 싶을때도있음..

본인이 못한다고 소문난 애들만 데려왔잖아..`

부장님 열정 최고입니다

보성이 나이쯤에 대부분 열정은 잃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보여지는 방송에서는 치열하게 하는 모습이 더 비춰질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