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유누¿(bluetail01)
2025-04-04 15:26:54
촬영 새벽에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찬 바람을 맞았더니
몸이 으슬으슬했는데
집 택배 싹 정리하면서 집 정리했더니
오늘 몸이 무겁고 힘드네용 ,,,
사고나고 이사하고 직급전하고
그 이후로 하루도 못 쉰거 같아요 ㅠㅠ
몸을 거의 혹사 시키는 중 ㅋㅋㅋ....
어느새부턴가 쉬는 방법을 까먹은 것 같아요
항상 혼자 있는데 혼자 있기 싫으니깐
혼자 고요함을 느끼며 쉬는 걸 내가 피하는 느낌?
방송 끝나고 혼자 있을 때 계속 노래 크게 틀어놓고
일단 오늘도 저녁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낮부터 키려고 일찍 알람해놨는데
몸이 두들겨맞은것처럼 무거워서 누워있다가
시간이 이래되었네요ㅠㅠ..
내일 올게요!
일요일 MT까지 쉬엄쉬엄 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가야징!
다들 해피 불금 보내시길❤️
나 보고싶어두 숨참아!!!!
(보고싶어하는 사람 있는 거 맞G....?)
지켜본다.
유ㅡㅡㅡㅡㅡㅡㅡ누
저녁에 중요한일? ㄷㄷ
유ㅡㅡㅡㅡㅡㅡㅡㅡ누
저녁에 중요한일? ㄷㄷ
유ㅡㅡㅡㅡㅡㅡㅡ누
유ㅡㅡㅡㅡㅡㅡㅡㅡ누
오우
아프지마 누나
누ㅡㅡㅡㅡ부ㅡㅡㅡㅡ장
부장님 위례 오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