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석대부터 YB 까지 이어져온 전통에서
성적이 좋을때
항상 테란이 해줬음
야미부터 연다람쥐 이어폰 집어던지던 깅예솔 그리고 너무나 기다리고있는 우리밍까지
가장최근 우승이
제주도에서 연패하고 염보성 울리고 겨우1판이기고 기회얻은 우리밍 STORY인데
그때 우승은 우리밍 그자체였음 다알다시피
이번 JPL도 우승 못해도 ㄱㅊ음
그냥 스타답게만 해주고
염쪽 테란은 다르다는거 솔직히 누군가 한명이라도 보여줬음 좋겠음
우승이야 다음대회때 리밍이 돌아오고 보강잘하고
다시 스타에 집중하면 할거라 믿으니
이번대회에 끝이 어디든 그냥 보여줬음 좋겠음 정말로
이게 염쪽 스타란걸
그리고 민지야 빨리돌아와라
하의탈의한다 진짜로
빵지니가 이겨준다? 갓란형 극락간다 진짜
후...가보자YB
ㅇㅈ하고 개추박습니다
연속기로 테란합숙 가보자잉!!!
가즈아
어제 지니 시험치는거 보니깐 다른티어도 필요해보입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ㅈ대는게 먼지 느껴야 열심히하긴해요
형 또 속아.....?
사람은 언제나 같은실수를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