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뜯냥
이분 팬들이 진짜 와이비초창기때 개많이 도와주고 뜯냥씨도 수장말 잘따라가줌 그리고 코치분들도 진짜 역대급으로 챙겨줌 (가끔 쪽지로 휘둘리는거 빼고는 백점짜리 멤버였음)
2. 다뉴
춤이랑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은근 쌤들 잘챙겨줌 ㅇㅇ 제일중요한건 인성고트였음
와이비에서 좋게 나간 사람중 으뜸이거 같음
(다만 겜이 그때 당시에 너무 심했음ㅋㅋㅋ)
3.모꿀몬
솔직히 겜 빼고는 완벽했음
다만 그겜실력 내생각상 무누님 급정도였던같음
둘다 불쾌한데 신기하게 꿀몬 누님껀 좀 더 보고싶은 감성이 있음 방송소스도 은근 재밌음 ㅋㅋ
매맞는 아내이거 아직도 생각남 또 인성좋고 코치들도 존나 잘챙긴했음 걍 그때 겜만 이겼으면 승승장구 했을 전멤버 ㅠㅠ
위 세명은 좋은 기억밖에없음.
난 꿀모니 ㅜㅜㅜ
고트는 그 친구죠 아무래도 많은걸 했고 재미있었고 감동이었고
그다음은 하블리( 꼭 다시 한번 더 만나고 싶습니다) 딱 지금이죠 울릉도 정신교육
블리한테 진짜 부탁하고 싶네요 (제발 보성이형이랑 마라톤 열심히 해줘 못하더라도 런닝은 꼭 함께 해주길)
팬입장에선 둘다 그립지 않읍니다..
보형입장에선 몰라도
보동생들 힘들게 했던 친구들..
하지만 힘들었지만 그 둘이 보여준 재미는 잊지 못하죠 부정할 수없는 재미였죠
이해합니다 ㅎㅎ
넵!!
염석대에선 ㅇㅈ
YB에선 ㄴㅇㅈ
저는 지금 멤버들 제외하고 뽑자고하면
슬돌이 , 서지수 , 갓지니
지금까지 제일 아쉬운건
꿀몬이 딱 하나임
dhgid
그립읍니다
다하보 존버
꿀몬이 남았으면
아직까지도 yb상사 하고
Ybybㅑㅑㅑ<<<<이거 했을거같은데
Yb상사 사라진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