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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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엄한팬

보성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팬으로써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신입생분 환영해주고 반겨줘야하는데

세번을 3자입장에서 보고넘겼는데 막상 저에게 다치니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그렇지 못해 죄송하고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거짓은 하기 싫고 이런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마태복음 6장 22-23절-

 

 

마태복음을 여러번 읽어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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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엄한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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