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교통 위반으로 경찰에 제지당한 페미니스트 여성이 벌금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며 저항하지만,
결국엔, 테이저건에 맞아 비명을 지르는 영상이 현재,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