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동생 ( 김민주 ) 이랑 언니 ( 노윤서 )
그리고 그 언니를 좋아하는 홍경이 버스안에서 수화로 대화하는 장면
시끄러운 클럽에 처음 가보는 자매가 소리 대신 진동을 통해 음악을 느끼며 즐기는 장면
청각장애인 동생 ( 김민주 ) 이랑 언니 ( 노윤서 )
그리고 그 언니를 좋아하는 홍경이 버스안에서 수화로 대화하는 장면
시끄러운 클럽에 처음 가보는 자매가 소리 대신 진동을 통해 음악을 느끼며 즐기는 장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