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세 관련 대담 중 한 말
-Our country was the strongest, believe it or not, from 1870 to 1913.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나라는 1870년부터 1913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습니다
-You know why? It was all tariff based we had no income tax.
- 왜 그런지 아세요? 전부 관세 덕분이었어요. 우리는 소득세도 없었죠.
-Then in 1913, some genius came up with the idea of let's charge the people of our country,
-그런데 1913년에 어떤 천재가 이런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세금을 걷자고 말이죠,
-not foreign countries that are ripping off our country.
-우리나라를 등쳐먹는 외국이 아니라요.
관세는 수입국 기업이 직접, 수입국 소비자가 간접 지불하는 수입국 세금이다. "등쳐먹는 수출국"은 상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