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선 너무나도 감사한 각 플단 분들이 계시지만 보동생들이나 여튼 YXL 자체에 몰입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텐데, 결국은 모든 분들이 YXL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도 각자의 노력을 하고계신거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 소음 + 시그단하는 조막손이지만 도토리는 나름 잘 모아왔는데, 큰형님 / 큰누님들이 요청하실 때마다 나눠드리면서도 은근 쾌감을 느껴요. 그분들이 거기에 몰입하시는게 한번씩 신기하기도 하면서 시스템 ㄹㅇ 잘 짰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심지어 시그 한두개 쏘는것 보다 매출에 더 기여하는 느낌까지도.. ㅋㅋ
ㅇㅈㅇㅈ 도토리가 미래다
ㅇㅈ이요
하루에 한번씩은 오게되는듯요
도토리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