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영입관련으로 팬들도 얘기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수장 위에는 팬분들밖에 없어요"
"나는 누군가를 영입할 때 내 팬들이 좋아할만한 사람인지 생각한다"
그저께 어저께 보햄이 방송에서 한 저 멘트들에 fan으로서 감동받았었는데
부디 저게 말 뿐이 아닌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었기를 바랄뿐입니다
어제부터 영입관련으로 팬들도 얘기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수장 위에는 팬분들밖에 없어요"
"나는 누군가를 영입할 때 내 팬들이 좋아할만한 사람인지 생각한다"
그저께 어저께 보햄이 방송에서 한 저 멘트들에 fan으로서 감동받았었는데
부디 저게 말 뿐이 아닌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었기를 바랄뿐입니다
음....이건 각자의 생각이 다르지만, YB영입은 보성이 마음대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예전 임아니급 영입이 아니라면 YB-=염보성 이기 때문에 팬중의 한명인 저는 보성이 스탠스 따라갑니다...
환영 받지 못할게 뻔히 보이는데
그냥 지금 심신미약이에요 뭔가 느낌이 안좋음..
쉬다오면 생각 또 달라질듯
지금 염보 생각은 그거에요
여기서 내가 물러나면 커뮤한테 지는거라고 생각해서 오기부리는거임
마치 차돈때처럼
여기 공홈써봐야 보는거같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