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벽화 관련 소소한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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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글쎄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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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영구 벽화 선수는 총 3명

 

레들리 킹 : 성골유스, 원클럽맨

해리 케인 : 성골유스, 구단 최다 득점자

손흥민 : 레들리 킹의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든 주장

 

 

손흥민은 성골유스 급으로 충성심을 보여줬고

그만큼 긴 시간 동안 사랑도 많이 받은 선수라

팬들이 '입양한 우리 아들' 이라고 드립치곤 했다 함

 

세번째 벽화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충분함 ㅋㅋ

댓글
1
  • JoKer
    2025-12-10 03:58:07

    저 벽화에 손흥민 한글에 태극기까지 진짜 많은걸 생각해서 그린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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