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영구 벽화 선수는 총 3명
레들리 킹 : 성골유스, 원클럽맨
해리 케인 : 성골유스, 구단 최다 득점자
손흥민 : 레들리 킹의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든 주장
손흥민은 성골유스 급으로 충성심을 보여줬고
그만큼 긴 시간 동안 사랑도 많이 받은 선수라
팬들이 '입양한 우리 아들' 이라고 드립치곤 했다 함
세번째 벽화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충분함 ㅋㅋ

토트넘 영구 벽화 선수는 총 3명
레들리 킹 : 성골유스, 원클럽맨
해리 케인 : 성골유스, 구단 최다 득점자
손흥민 : 레들리 킹의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든 주장
손흥민은 성골유스 급으로 충성심을 보여줬고
그만큼 긴 시간 동안 사랑도 많이 받은 선수라
팬들이 '입양한 우리 아들' 이라고 드립치곤 했다 함
세번째 벽화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충분함 ㅋㅋ
저 벽화에 손흥민 한글에 태극기까지 진짜 많은걸 생각해서 그린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