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위태로워 보임.
예를들면 영업사원이 거래처에 굽신거리는걸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마음에 스크레치 나는 사람이 있음.
후자라면 최대한 빨리 그만둬야 함.
보햄이 그런 타입인것 같음.
진짜 5년동안 보햄 스타크루만 봐서
YB던 YXL이던 계속 했으면 좋겠지만...
백년 천년 할거도 아니고
언젠가는 정리해야 되는데 지금이 그때가 아닌가?
크루에 묶여 있지말고
일주일에 4~5일씩 방송켜서 생방해야 되는 압박감에도 시달리지 말고
유튜브 하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방송 올리는것도 좋을것 같음.
수입은 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훨씬 재밌을것 같은데
